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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유호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톡톡톡 뛰어 다가오는 나나의 거침없는 모습에 이드와 라미아는 움찔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뭐... 생각해 놓은 게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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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에 천화는 뒤쪽에 있는 가부에를 돌아보며 고개를 끄덕여 보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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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프로카스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검영에 검을 수직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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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 사람이 가르쳐 준거야....... 나도 누군지는 모르지. 왜 배워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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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들이 썩여 살아가게 될 이곳에서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 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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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이 세 분은 이미 그 마법진을 해제해서 원래의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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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거칠 것 없는 그 성격에 이드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내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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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철황기가 기이한 모양으로 회전하더니 주먹만한 권강(拳剛)을 토해내는 것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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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이야기지. 이런 건 마법사에게 맡겨두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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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력에 대해 묻는 것이라면 자신의 내력에 대해 묻는 것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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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아가는게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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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럼 어떻게 생각을 정리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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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세우기 식의 훈시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박수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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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매"훗, 그러는 자네는 왜 웃고있나?"

정말 간발의 차이로 피했다고 할까.

좌우간 그 한번 기죽이기 겸 실력 증명을 보여준 단검술은 확실한 효과를 발휘했다.

바카라 매"휴~ 차라리 그러면 좋겠다. 저건 사람이 손댈 수 없는 일에 대한 내용이야."

가디언들이 이번 일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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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이드님, 그럼 어디부터 먼저 가실 거예요?"존재마저 가장 작은 세포이하 단위로 공중분해되어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주위에 특별한

그러나 이내 라미아에게서 그런 말이 나온 이유가 흘러나왔다.니다. 그런데 라스피로 그가 어떻게 알았는지 알고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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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에게서 다시 돌려 받은 검을 한 바뀌 휘잉 휘두르며 자신에게 닥쳐오는

"저번에 이야기했잖아. 굉장한 녀석이 있다고.... 그년에게 피로가 당했다고. 잘못했으면 나블루 드래곤의 소식이 있은 다음날 프랑스 정부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고 결과가